Blah Bla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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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WII Store
field trip으로 간 Old Torrance.coffee & tea에서 카푸치노 한잔 마신뒤 건너편에 있는 가게들 구경하던 중 WWII Store를 발견~ 겉에서 보기엔 작고 아담해 보임이고르가 보고 있는 박스안엔 오래된 책들을 $1에 세일하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공간이 안쪽으로 긴 구조였다.생각보다 많은 물건들이 진열되어있었다. 2. 22.16_THE WWII STORE in Old Torrance
2016.02.24 -
TantaWan Thai Cuisine
Del Cerro Park에서 Sun set을 보고 난 후 근처에 있는 Thai restaurant로 향했다.2년전쯤 그곳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다가 그 곳에 다시 가보기로 결정~ 맛있는 싱하 맥주. (happy hour 라 $5)난 맥주에 거품이 약간 있는게 좋더라~ ^^ 전에 먹었던 음식이 맛있었다는 말에 Tan이 다시 주문해준 그때 그 메뉴들.그런데 맛도 약간 다르고 양도 다르고...ㅠ Tom Yaum ($14)그래도 똠양꿍은 뜨겁게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Tan이 새우 알러지가 있어서 똠양꿍의새우는 모두 내차지 ^^; Spicy Chili Basil ($12)사진엔 없지만 쟈스민 라이스도 주문했었는데... 밥 한공기에 $2씩 ㅠ 매니저가 특별히 내준 디저트~이게 태국 전통 디저트라한다..
2016.01.03 -
Portfolio coffee house
12. 26. 15_Portfolio coffee house in Long beach
2016.01.03 -
Tampopo-Japanese restaurant
저녁을 먹기위해 보울링포인트가 있는 몰에 갔다.갈려고 했던 식당엔 줄이 너무 길게 서있어서 그냥 눈에 띄는 일본식당으로 들어갔다.오~ 인테리어가 제법 일본 분위기가 났고, 음식도 맛있었다.마치 정말 일본에 와 있는듯한.(나중에 보니 직원들이 한국말을...ㅡㅡㅋ) 시원하게 맥주 한잔과 우동과 캘리포니아롤 콤보. 이건 Tan이 주문한 라면과 스시롤들. (많이도 시켰다.ㅋ) 크리스마스 저녁. 크~ 시원한 삿뽀로 한잔! 12. 25. 15_dinner at Tampopo with Tan
2015.12.26 -
Christmas gifts
Mykee로 부터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들~ 저 카드는 완전 어둡게 나온 사진을 내가 보정해줌. ㅎㅎ 학원에서 시크릿 산타로 부터 받은 선물~ Hand-made soy candle.켜놓고 최호한 두시간동안 떨어져 있어야하고 창문을 열어놔야한다고 메모에 적혀 있었는데..뭔말인지 잘 모르겠다능.켜놓고 밖에 나가있으란 말? ㅋ 보라색 양초를 꺼냈더니 밑엔 조그만 양초들과 캔디가~ ^^ 12. 13. 15_gifts
2015.12.15 -
토요일...
오랜만에 그 곳을 갔다.조금은 정신없는 점심시간을 보낸 후 부드러운 카푸치노로 달래는 오후. 이곳의 카푸치노는 참 부드럽구나... 12. 12. 15_85˚c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