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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_강목사님댁
주민들도 그리 많지 않고 땅도 넓은 탓에 주택들이 거의 1층. 하지만 완전 넓은 1층. ㅎ 이방은 한국식으로 꾸며놓으셨다.멋짐~ 이곳들은 손님들 위한 공간인듯.안쪽으로 돌아들어가면 편안한 분위기의 리빙룸과 다이닝룸이 또 있다. 그나저나 이곳을 어케 청소하시지? 완전 깨끗하던데... 2.02.15_Reno 강목사님댁
2015.07.15 -
Reno_가는 길
미국와서 처음 보는 눈~토랜스에는 눈이 안온다. Reno에 사시는 강목사님댁에 가는 길.고사장님, 좋은 경치를 보게 해주실려고 일부러 돌아가는 길을 택하심 (운전은 샘이...^^;)나뭇가지가 원래 색이 저런듯...눈꽃아님그래도 멋지당~ 출출해서 잠깐 들른 햄버거집. (현지인이 추천해줌)분위기 진짜 로컬스러움. 기대 만빵! 메뉴판! 뭘 선택해야할지... 뭐가 맛있을까~ 잡다한게 들어가면 양이 많아져 먹기 힘들어.심플하게 ^^맛있었다. 고기도 근처에 있는 목장의 고기라했던가...완전 신선하고 맛있으. 2.02.15_Reno 가는 길
2015.07.15 -
T-grill
미드텀 테스트가 끝나고 클레어, 유리와 함께~이곳은 안쪽에서 손님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옐프에 보니 블러디메리를 만들어서 맛있게 마셨다고...그러던데. 흠난 라스베가스에서의 추억때문에 블러디메리는 패쓰~ 이걸 먹긴 먹었는데...뭐였지? ㅎ 샐러드 (당연히.....이름 기억안남)날씨도 선선하니 좋아서 우린 야외테이블에 앉았다.분위기있게 촛불도 켜주시고~담당 웨이터가 아주 잘생기고 친절 ^^ 와인 음...맛있었어~이날 세명이서 두병을 마심. (근데 가격이 안착해 ㅠ)클레어가 라이딩까지 해줘서 이날 맘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능. ^^큰맘먹고 (^^;) Tan도 초대를 했지만, 오는 도중에 차가 고장이 나서 못왔다. ㅡㅡ; 2.27.15_T-grill bar (with Clair and Yuri)
2015.07.15 -
홍콩반점 in LA
Moo's restaurant에서의 기억을 씻어버리고자 LA에 있는 홍콩반점으로 향했다.몇번 와봤지만 우리끼리만 freeway로 온건 처음.구글맵으로 주소를 찾은 후 용감하게 LA행. 보통은 짬뽕을 먹지만 오늘은 짬뽕밥으로~양이 정말 많다. 이곳 탕슉이 게중 젤 낫다.이것도 양이 많아서 먹다가 투고~ 6.25.15_홍콩반정 in LA
2015.07.01 -
Moo's Chinese restaurant
스피킹 테스트를 끝낸 후 쓰린 속을 달래기위해아서원 (Moo's Chinese restaurant)를 갔다.원래 목적지는 그곳이 아니었으나 예전에 누군가 그곳이 맛있다는 말을 했던것을 기억해내고 우린 한번 트라이 해보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식당 내부.홀이 굉장히 넓다. 근데 손님은 한명도 없다능... 난 간짜장 스몰~헌데...이게 고기가 식감이 이상했다...그리고 짜장면 맛은....없었다. 진짜 완전 무(無)맛. ㅡㅡ; Tina가 시킨 짬뽕.양은 무지 많음. 맛은 내가 안먹어봐서 몰겠으~ (근데 별로 맛있어 보이진 않음 ㅎ) 이건 포크 머시기...(이름 생각안남)였는데......한두번 집어먹었나? (맛없었음) 갑자기 Tina가 화를 내면서 waitress를 불렀다.접시에 벌레가...........
2015.07.01 -
Starbucks in PV
바람이 쐬고 싶거나 기분이 꿀꿀할 때, 기분이 좋을 때, 시간이 남을 때...찾는PV에 있는 스타벅스.해질녘의 노을과 넓게 펼쳐진 태평양이 아름다운 곳.오늘은 기분이 꾸리해서 찾았다. 카푸치노~~ 아이폰 충전기.전엔 없었는데...신기해하며 함 실험~(혹시 돈달라는건 아니겠지? ㅋ)근데 요게....전혀 충전이 안되는듯.Tan말로는 자기 핸펀이 충전기를 충전해주는것같다고...충전기에 꽂은 후 자기 배터리가 더 떨어졌다고...ㅎㅎㅎ 6.23.15_Starbucks in PV
201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