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park_광주에서
5.18 park in Gwangju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긴 하지만수지를 데리고 우린 광주 5.18공원으로 갔다.날씨때문에 사람은 거의 없었다.하지만 우린 담에 또 올수있다는 기약이 없기에시간이 될때 고-하는 수밖에 ^^ 공원 곳곳에 미술 장식품이 많이 있었다. 음...이건..벌레인가?암튼 이 장식품은 작은 타일을 붙여서 만들었는데시간이 지나면서 타일들이 떨어지고있었다. 3. 17.2014_with my family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