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 곳을 갔다. 조금은 정신없는 점심시간을 보낸 후 부드러운 카푸치노로 달래는 오후. 이곳의 카푸치노는 참 부드럽구나... 12. 12. 15_85˚c
Del Amo mall에 있는 스시바. 가격이 착하지 않다. ㅠ 음식은 깔끔하니 괜찮은 편이지만 양은 적다. 12. 08. 15_RA Sushi Bar at Del Amo
The furthest end waits부산 국제 영화제 상영작”おかえり””ただいま”일본어를 잘 하는 친구가 자기는 일본어 중 이 말이 가장 가슴이 따뜻해져오는 말이라고 언젠가 그랬었다.그때는 잘 몰랐었는데...영화를 보다가 이 장면에서 이 말을 듣는데 눈물이....가슴이 아려온다...12. 03. 15_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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