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

2015. 12. 4. 10:59Blah Blah/2015

The furthest end waits
부산 국제 영화제 상영작







”おかえり”
”ただいま”


일본어를 잘 하는 친구가 자기는 일본어 중 이 말이 

가장 가슴이 따뜻해져오는 말이라고 언젠가 그랬었다.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영화를 보다가 이 장면에서 이 말을 듣는데 눈물이....


가슴이 아려온다...



12. 03. 15_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






'Blah Blah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2-12_토요일...  (0) 2015.12.14
2015-12-08_RA Sushi Bar restaurant  (0)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