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015. 12. 14. 10:30Blah Blah

오랜만에 그 곳을 갔다.

조금은 정신없는 점심시간을 보낸 후 

부드러운 카푸치노로 달래는 오후.



이곳의 카푸치노는 참 부드럽구나...



12. 12. 15_8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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