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bonz seafood grill & Okrumong
2014. 11. 8. 05:56ㆍBlah Blah
FISHbonz seafood grill에서 Sara, Tina와 함께 점심을~
며칠 날씨가 쌀쌀하더니 이날은 화창~ ^^
내가 먹었던 mahi-mahi.
저 생선위에 뿌린 소스가 맛있었다~ 물론 생선도 맛있었고. ^^
아래엔 밥이나 감자튀김으로 깔아준다. 둘 중 하나 선택 할 수 있다.
타코~ 이름은 모르겠넹. ㅡㅡㅋ. 배가 불러서 걍 생선만 골라서 먹음.ㅎ
곁들여진 소스를 밥에 뿌려 먹음~
소스안에 있는 콩은 된장 만들때 쓰는 콩과 같은듯.
브라질 음식에도 밥에 팥죽소스같은걸 뿌려 먹던데..저것도 약간 비슷한듯.
식사 후 커피를 마시러 PV로 향하다 급 방향 전환해서 간 옥루몽.
인절미와 오곡빙수. 맛있으~
유기 그릇과 숟가락이 이쁘다. 저 숟가락 갖고 싶다능~
11. 05. 2014_Fishbonz seafood grill & Okru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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