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orrance_bar hopping

2015. 7. 15. 15:35Blah Blah

조그마한 클럽이 같이 있는 스포츠바가 있어서 2차로 자주 갔었던 동네.

오늘은 Tan이랑 다른 Bar를 초이스해봄.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음...


​내가 좋아하는 흑맥주~~~

오늘은 피넛버터밀크로! 으흐흐. 기대됨


​드뎌 기다리던 맥주가 나오고~

맛있당! 피넛버터맛에 커피향도 진하게 남. 


자리를 3355로 옮겨서 간단하게 요즘 인기있다는 805 한병씩.


2.16.15_Old Torrance (with 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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