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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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2014.05.27 -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2014.05.27 -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2014.05.27 -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 let ~ slide : ~을 되어가는대로 내버려두다
2014.05.27 -
오해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2014.05.27 -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Let's shift / change our ground.
2014.05.27 -
날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you에 강세) Do I look like I am easy?내가 만만하게 보여?
2014.05.25 -
쌤통이다
He deserves it.그 사람 그거 참 잘~됐다 (그게 당연하다, 그런 대접을 받을만하다)
2014.05.25 -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2014.05.25 -
너나 잘하세요~
None of your business.= mind your own business.= stay out of my business.= Don't poke your nose into my affairs. *poke your nose into sth : ~에 참견하다
2014.05.25 -
잘 잤니?
Did you get a good night's sleep?= Did you sleep tight? * sleep tight : 잘 자다
2014.05.25 -
최선을 다해서 나쁠 것 없다
It won't hurt to do your best. * It won't / wouldn't hurt (so / sth) (to do sth)(~해서) 나쁠 것 없다. (손해볼 것 없다)
2014.05.25 -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결과적 용법
내 맘대로 안되는 동사 (무의지 동사) 뒤에 to 부정사가 나오면 결과로 보면 된다.'~해서 to 부정사 하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듯.무의지 동사 : grow up, live, awake, wake upShe grew up to be a teacher. 그녀는 자라서 선생님이 되었다.My grandparents lived to be ninety. 내 조부모님들은 80세까지 사셨다.He awoke to find himself famous. 그는 일어나서 유명해져있는 그 자신을 찾았다.(그가 유명해져있는걸 알았다) 동작의 전후 관계가 뚜렷하고, 주로 무의지 동사와 결합한다.의도되지 않은 결과 앞에는 only, never 등의 부사와 함께 쓴다.(to 부정사가 only, never가 붙어있으면 결과로 보면 된..
2014.05.25 -
know of 와 know about
know 는 "잘 알고 있다" 는 뜻I know him -> 그와 안면이 있고 잘 알고있다 know of 는 "~에 대해 간접적으로(들어서)알다" 라는 뜻I know of him -> 그를 잘 알고 지내지는 않지만 들어서 알고있다 know about 는 "~에 대해 지식이나 정보를 알고있다" 라는 뜻I know about him -> 그의 일을 알고 있다, 그에 대해서 알고 있다
2014.05.25 -
장소부사
장소부사에는homedowntownindoors (* indoor는 형용사로 "실내의"란 뜻)outdoors (* outdoor는 형용사로 "옥외의"란 뜻)overseasabroadherethereupstairsdownstairs 가 있다. 그러므로 장소부사 앞엔 전치사 to를 쓰지 않는다.I have to go home (I have to go to home (X))그러나 '~로 부터'의 의미로 from을 쓸 때에는 from + 명사 형태로 쓴다. 수업시간에 한 선생님이 home 이나 downtown앞에 to를 쓰지않는다고 말하면서왜 안쓰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안쓴다고 설명한적이 있었다.미국인들도(심지어 teacher인데도) 문법을 다 알진 못한다.
2014.05.19 -
이탈리아_성베드로 성당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국가 바티칸시국과 성베드로 성당 1. 5. 2003 _성베드로 성당
2014.05.13 -
이탈리아_폼페이
79년 8월 24일 정오.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연안에 우뚝 솟아 있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소멸한 도시 폼페이 (Pompeii)1592년 운하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된 폼페이.이탈리아가 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있던 시대엔 많은 벽화나 아름다운 출토품들이 프랑스 왕궁으로 실려갔다고한다. 화산의 폭발로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폼페이 초입부에 있는 아폴로 신전 1. 6. 2003 _폼페이
2014.05.13 -
이탈리아_카프리섬
소렌토에서 카프리섬행 배를 타기위해서 폼페이에서 소렌토로 가는 기차를 탔다. 이탈리아 소년.사진을 찍자 쑥스러운듯 웃는 모습이 귀엽다. ^^ 소렌토 항구. 흠..'여기가 돌아오라 소렌토로~'의 그 소렌토란말이지? ㅎ여기서 배를 타고 카프리 섬으로. 카프리섬에 도착 후 정상으로 가기 위해 일인용 리프트를 탔다.이날은 바람도 차갑고 어찌나 춥던지.일인용이라 더 무섭고...무서워서 안전바라도 꼭 잡으려하면 손이 시렵고..ㅠ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볼 수 있는 광경들.섬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놔서 올라가는 동안 소소한 재미가. 근데...정작 정상에 가선 볼게 별로...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아서 바다도 잘 안보이고. 흠. 카프리 관광(ㅠ)을 끝내고 우린 다시 배를 타고 소렌토가 아닌 나폴리 산타루치아 항구로 돌아왔..
2014.05.13 -
일본_배타고 출발
배타고 떠나는 일본 공공디자인 연수공짜로 가는 거니 배로가도 감솨~근데 부산에서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했는데도 하선을 못하고 몇시간을 기다려야했다.입국심사할 공무원들이 출근하길 기다리면서..ㅠ 이게 뉴카멜리아호였던가?암튼 배안에는 온천장까지 있어서 배안에서 하늘을 보면서 온천을 할수있다한다. 따로 매점은 없고 이렇게 Room하나가 자판기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배 내부. 이밖에 식당과 라운지, 그리고 아주 조그만 면세품 판매대.면세품들이 거의 전통공예품판매대 수준이랄까..?ㅎ 12. 19. 2009 _일본으로 배타고 출발
2014.05.11 -
일본_(후쿠오카) 캐널시티
180m의 인공 운하를 따라서 다양한 건물이 늘어서 있는 대형 복합시설인 캐널시티 (canal city) 하카타 캐널시티 상가 안 상가 안에는 이런 안내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사진이 심하게 흔들렸네) 여긴 텐진 시내텐진시내의 한쇼핑몰 안을 구경하다가 본 스카프~그냥 스카프만 쭉 매달아서 디스플레이 하는것보단 재미있는~ 알록달록 이쁜 우산들. 귀엽다~ 한 식당에 들어가서 찍은것같은데 뭘 먹었었는지 기억이 잘..ㅡㅡ; 고기뷔페집.지금은 all you can을 많이 다니니까 익숙한데저때에는 굉장히 신기했던.ㅎ근데 고기가..ㅠ .걍 한번 경험으로 가보기엔 뭐..쩝. 고깃집 앞 벤치 12. 22. 2009 _캐널시티 외
2014.05.11 -
일본_(후쿠오카) 오호리공원
옛 후쿠오카 성의 해자를 개조해서 만든 오호리공원.2km에 이르는 산책로가 있으며, 공원안에는 일본정원과 후쿠오카 시립미술관이 위치해있다.미술장식품. 공원안에 이렇게 running track이 있다.시작점에서 300m되는 지점.사인물공원에 있는 호수. 수심을 가르키는스틸봉에 앉아있는 새(갈매기인가?)곳곳에 있는 재미있는 사인물 저것의 용도가 뭔지 몰겠다. 쓰레기통 뚜껑이라고 해놓은것 같은데...자전거 휠 모양 뚜껑뚫어져 있어서 뭘 막는 용도는 아닌것 같은데..흠냐이건 불에 타는 쓰레기용인듯. 구렛나룻과 수염을 기른 터프해 보이는 아자씨와 안어울리는 귀요미 강쥐들. 파고라 아래에 있는 벤치들 파고라 지붕 위 풍향계 여우 미술장식품 대호공원 map. 한쪽엔 한글로 "오호리공원"이라고도 쓰여져있다. ^^ 다른..
2014.05.11 -
일본_(큐수) 아소산
구마모토에 있는 아소산....이 아니라 휴게소.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걍 휴게소만 들름.ㅠ산 아래에선 멀쩡했던 날씨가 여기 오니 이렇게 눈이..눈보라에 안개까지 낀듯.시야가 뿌옇다. 뭐 산은 하나도 안보여. 조것들이 화장실. 귀엽다~쭉 이어지는 화장실.ㅎ 추워서 사진 몇 장만 찍고 얼른 버스에 올라타서 바깥 구경하기.저 일행들은 인도나 중동쪽 사람들 같았는데눈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터라 굉장히 신나있는 중~ ^^ 12. 20. 2009 _아소산 휴게소
2014.05.11 -
일본_(후쿠오카) 아소 디자인전문대학
아소 디자인전문대학 견학을 갔다.학교라기보단 조큼 비싼 학원(?)정도 같은 느낌이 났다.입구쪽 엘리베이터이제보니 아소 건축&디자인전문대학이네? 우산꽂이.깔끔하니 이쁘고 실용적이다. 컴퓨터는 IBM ^^그런데 건축과 디자인관련 전공인데 작업공간이 좀 좁은듯..난 마우스를 저렇게 앞에 두고 쓰면 불편하던디. 전체적인 분위기는 깔끔 & 심플 의자도 깔끔 & 심플 학생들 작품인것같았지만...일본어로 설명해주신 바람에 뭔지는 잘. ㅎ 12. 21. 2009 _아소 디자인 전문대학
2014.05.11 -
일본_(벳부) 가마도 지옥 온천
온천은 안해도 가봐야하진 않겠어?가마도 지옥 온천으로 우린 그렇게 향했다.지옥온천은 물이 섭씨 80도를 넘는다고. 100도 까지되기도..옛날엔 사람을 고문할 때 뜨거운 물에 담갔다고 한다.펄펄 끓는 뜨거운 물에..지옥을 맛보는거지..ㅠ 저기 뒤에 보이는 민둥산은 군사훈련하는 곳이라고 들은듯...(미사일 훈련인가? 뭐 암튼 그런걸한다나..)"가마도지옥" 입구ㅎ 주걱을 들고 있는 도깨비(저승사자인가?ㅎ)이 앞에서 모두들 사진 한장씩 찍어주시고~ 드뎌 보게되는 온천~ 너구리....?앙~ 이누야샤가 생각나네. 쟈 저러다 퐁하고 사람으로 변신할듯.ㅋ 온천수 음수대. 머드온천수인가? 뽀골뽀골...바르면 피부에 좋을것같은데...너무 뜨거울듯 ㅡㅡㅋ온천수색이 너무 이쁘다.저 연기좀봐...진짜 뜨거운가봐.저곳에서 간단한..
2014.05.11